테일게이트 브루어리의 오렌지 윗 에일, 내슈빌의 새로운 맛
내슈빌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? 꼭 피로연만을 위한 여행지가 아닙니다. 이번 주 BeerJunkie는 내슈빌의 테일게이트 브루어리를 방문해 맛있는 맥주를 맛보기로 했습니다.
테일게이트 브루어리는 여러 지점이 있지만, 본점은 내슈빌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. 이곳은 약 2.8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50 배럴 생산 시설, 8 배럴 파일럿 시스템, 캔 라인, 시음실, 야외 바, 그리고 피자 주방까지 갖추고 있습니다. 다양한 시설과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들은 폭넓은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이번에 시식한 맥주는 오렌지 윗 에일입니다. 많은 사람들이 과일 맥주에 대해 회의적일 수 있지만, 이 맥주는 과연 너무 과일 맛이 강한지, 아니면 부족한지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보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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